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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플랫폼 노동

    [정의로운 경제] 혁신경제의 한계와 더 나은 전망을 찾아서

    • 김병권
    • 2021.11.16
  • 민주주의와 정치

    [장석준 칼럼] 헨리크 베리그렌의 <울로프 팔메>를 읽고

    • 장석준
    • 2021.11.04
  • 민주주의와 정치

    [손호철의 응시] 김오랑, 강경대, 노태우, 이재명

    • 손호철
    • 2021.11.02
  • 플랫폼 노동

    [정의로운 경제] 돈이 아닌 가치 추구했던 한 컴퓨터 천재의 분투와 비극

    • 김병권
    • 2021.11.02
  • 민주주의와 정치

    [그래도 진보정치] ‘노회찬6411’과 진보정치의 한 시대

    • 장석준
    • 2021.10.28
  • 기후위기

    [장석준 칼럼] 좌파가 탈성장론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하는 이유

    • 장석준
    • 2021.10.20
  • 기후위기

    [정의로운 경제]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탈성장의 세 가지 길 그리고 시민의 힘

    • 김병권
    • 2021.10.20
  • 민주주의와 정치

    분기점에 선 지방정부의 혁신과 협치

    • 김병권
    • 2021.10.16
  • 민주주의와 정치

    [장석준 칼럼] 지금 필요한 정치는 메르켈식 정치가 아니다

    • 장석준
    • 2021.10.06
  • [손호철의 응시] 강경화와 양경수

    • 손호철
    • 2021.10.05
  • 기후위기

    [정의로운 경제] 시민 불편 뒤 숨어있는 기업 논리

    • 김병권
    • 2021.09.30
  • [그래도 진보정치] 전태일 정신의 잃어버린 한 고리

    • 장석준
    • 2021.09.24